Thursday, December 8, 2022

다시 우이령길

 이번에는 교현우이령길 탐방센터에서 시작해 우이탐방지원센터에서 되돌아나와 왕복으로 걷다. 주차는 교현우이령길 탐방센터 근처에. 제법 길지만 자꾸 걷고 싶은 길이다. 한번 올랐던 오봉이 너무나 반갑다.



Wednesday, November 30, 2022

송추계곡과 북한산 오봉

눈이 시리게 맑고 귀는 실제로 엄청 시렸던 날. 2022년 11월 30일. 송추계곡으로 올라가 우이령길에서 보았던 오봉에 오르다. 송추계곡은 아주아주 옛날의 송추계곡이 아니었다. 지저분한 상점과 음식점은 사진으로 흔적만 남아있어 아름다움을 온전히 드러냈고, 그리고 오봉. 오봉에서 보는 북한산. 참으로 만족스런 산행이었다.


 


Friday, November 25, 2022

북한산 우이령길과 1코스 소나무숲길

교현 우이령길 입구에서 우이동으로 나와 1구간 소나무 숲길을 걷다. 우이령 길은 완만하고, 계속 자태를 하나씩 드러내는 오봉은 참으로 좋았지만, 우이동에서 내려오는 길은 영 내 취향이 아니다. 물론 1코스의 소나무숲길은 마음에 들었다.



Wednesday, November 9, 2022

영종도와 인천 차이나타운

 영종도 백련산과 평화의 숲을 걸은 뒤, 뭔가 아쉬워서 인천 차이나타운도 구경.


 


Wednesday, November 2, 2022

하늘공원

 이미 명성산에서 흐드러진 억새꽃들을 보았는지라, 하늘공원의 억새에는 그다지 큰 감명을 받지 못하다. 하지만 여행이 어디 경치만이랴. 함께 하는 사람들과의 즐거움도 큰 것이지.



Tuesday, October 25, 2022

산정호수 둘레길과 명성산 억새축제

2023년 10월 24일-25일
숙박: 산정호수 한화콘도

오랫만에 간 산정호수 둘레길은 데크로 잘 정비된 것까지는 좋았는데, 예전과는 달리 정겨운 흙길을 밟을 수 없는 것이 못내 아쉬웠다.

명성산은 생각보다 가파르고 돌길이어서 내게는 좀 벅찬 길이었다. 하지만 억새꽃의 향연은 눈의 즐거움이었다. 정상은 포기하고 그 많은 '하얀 송아지의 혼'을 눈에 넣은 것으로 만족하기로.




Saturday, October 22, 2022

파주 삼릉 치유의 숲길

 언제 걸어도 좋은 파주삼릉 치유의 숲길.



Friday, October 7, 2022

행주나루길

 

다시 행주역사공원에서 김포대교까지 행주나루길 또는 평화누리길 일부를 왕복.

Friday, September 30, 2022

자라섬 꽃축제와 호명호수

2022년 9월 29일-30일
숙박: 산장관광지

자라섬 꽃축제는 소문난 잔치였고, 숙박했던 산장관광지는 위치가 기대했던 것과는 완전 딴판. 대실망. 하지만 새벽에 올라간 호명호수는 그 모든 실망을 상쇄하고도 남았다. 역시 산은 새벽에 올라가야 제 맛이다.




Tuesday, September 27, 2022

연천 산티아고 길

 

연천에 산티아고 길이 있다고 해서 걸어봤다(새로이연). 산티아고 순례길에 환상은 없지만 끝없이(?) 이어지는 트레킹길에 대한 환상은 있는지라....
구름 한점 없는 날, 그늘 한점 없는 길. 사람도 거의 없다(딱 2사람 만났다). 길 자체는 만족도 100%(강추 강추 강추!!!) 평화누리길 12코스와 연강나룻길 일부와 겹친다.
출발은 연천 세모카페(여기서 샌드위치와 간식, 음료를 준다.)
코스는 군남홍수조절지 - 두루미파크 - 나홀로나무 - 개안마루- 옥녀봉(그리팅맨) - 로하스파크
하지만 그리팅맨에게 인사는 못했다. 군부대 사격훈련 중이라 접근금지. 사실 옥녀봉 안 올라도 되어서 살짝 기뻤다. 경사 5도를 훌쩍 넘는 길을 600미터나 또 오르기가 버거웠기 때문.
물론 여행사 끼지 않고 걸어도 되지만, 종점에서 기점까지 돌아가려면 좀 당황스럽지 않나(그 먼 길을 되돌아 걸어???)... 픽업 서비스 최고!
로하스파크에 이르러 만보기를 보니 대충 15000보(느낌은 15만보)가 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