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2021년 6월 3일-4일숙박: [연]느티나무
산책로가 너무 마음에 들었던 휴양림. 하지만 연립동의 숙소는 방음이 되지 않아 침실쪽을 문닫아두고 거실에서만 지내야했다. 옷걸이도 없어서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