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열흘만에 다시 찾은 파주삼릉. 그새 단풍이 참으로 아름답게 들었다.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보니 몇 주 지나지 않아 옷을 다 벗을 듯. 일요일은 오전 10시 좀 넘으면 주차 전쟁.
10월 21일
과연 명품 숲길이다.
10월 18일-19일
숲속의집(산까치)
아직은 단풍이 들지 않았다.
산음은 와이파이가 안 된다.
이번에도 산책로를 다 가보진 못했다.